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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orld Coffee Battle! COMING SOON!

관중과 함께 호흡하는 완전히 새롭고 현장감 넘치는 대회! 월드커피배틀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더욱 새로운 대회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8월, 온라인 예선 접수가 곧 시작됩니다! 나만의 라떼아트, 나만의 칵테일이 있다면! 접수기간 놓치지 않도록 꼭 주목하세요! * 월드커피배틀의 공지사항, 영상은 커피TV의 모든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월드 커피배틀'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알고 싶다면! * 월드커피배틀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mBp8RKr8ZhhbZzQovTo6NA #월드커피배틀 #라떼아트 #칵테일

19.07.15

7월 셋째 주 주간커피뉴스

지난 금요일, 초복이 지났습니다. 다들 힘나는 음식 드셨나요? 본격적인 삼복더위의 시작인데요. 이번여름은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지난주! 커피업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아 찾으시는분들 많으시죠?  7월은 대표적인 여름성수기 인데요. 올해도 편의점 커피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GS25에서는 무려 한잔에 410원짜리 커피가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이외에도 브라질 커피농부들은 앞으로 커피대금을 실물통화 대신 블록체인 화폐로 받을 수 있다는 소식과 텀블러를 잘못 사용하면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정보! 그리고 LA 한인타운이 커피마니아들의 천국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이 모든 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영상에 오류가 있습니다. 영상에 쓰인 예시는 '가짜 스테인레스 강'으로 만들어진 텀블러에 의한 상황이며 정상적으로 주조된 '스테인레스 스틸'은 일상적인 음료를 마시는 정도로는  부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자료조사 단계에서 번역 실수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드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울러 정확한 정보 전달해주신 Kane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간커피뉴스 #아이스아메리카노 #410원

19.07.15

교토커피의 저자 심재범의 커피 여행 이야기 2탄!

저번 화에 이어서 말해주는 세계  커피&카페 이야기! # 깃사텐!! 일본의 전통 커피 문화 # 해외에서 매장 찾을 때 꿀 팁! # 기자& 작가가 바라보는 한국 커피 문화 # 여행과 커피란...

19.07.11

7월 둘째 주 주간커피뉴스

장마가 예고되었었지만  비는 오지 않고 폭염특보가 내릴만큼 더웠던 지난주! 뜨거운 날씨에 다들 지치지 않고 잘 지내셨나요? 그렇다면 지난주! 커피업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이번주에 가장 먼저 전해드릴 소식은 카페인 함량 표기에 대한 소식입니다.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정안 입법을 예고했는데요 현재 '가공커피'에 적용되고 있는 카페인 함량 표기가 카페에서 판매하는 '조리커피'까지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커피가 직접적으로 DNA를 보호하고 항산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와 시장에 새롭게불고있는 '티 음료'의 바람! 그리고 블루보틀의 뉴올리언스 커피가 몇몇분들에게 익숙한 이유! 마지막으로 레이디 아마레나 한국대표선발전 소식까지! 이 모든 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주간커피뉴스 #카페인함량표기 #DNA

19.07.08

교토커피의 저자 심재범이 말하는 세계 커피 여행!!

기자 겸! 프로 해외 출장러! 교토커피의 저자 심재범이 말하는 커피 여행 이야기!!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같이 들어볼까요!?

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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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굿즈를 판매하는 방법

  좋은 커피를 팔면서 충성 고객도 늘어나고 카페 사업이 번창한다면 다음 단계에 도전해볼 만할 것입니다. 바로 카페에 소매 코너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카페 소매 코너는 사람들이 잘 찾지 않거나, 활용도가 낮으며 심지어는 존재하지 않는 카페도 많습니다. 카페 운영을 위해 직원들에게 좋은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을 교육하거나 디저트류를 같이 팔 것을 권유하라 지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매 코너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잠재적인 이익을 놓치는 것입니다. 영국의 Barista & Co의 판매 책임자, James Gray와 함께 그런 소매 코너에 대한 팁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왜 소매 코너를 도입해야 할까요?   임대료의 상승, 시장의 포화 상태, 경쟁의 심화, 운영을 위한 비용과 인건비의 상승... 수익이 나는 카페를 운영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고객의 평균 지출을 높이는 것은 여러분의 수익을 증가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이며, 고객들이 살 수 있는 것들을 다양화하는 것은 고객들의 지출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Barista & Co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력적인 소품들을 개발하는 것은 매장 오픈 시간을 일찍 앞당기는 것이나, 술 메뉴/브런치 메뉴들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나, 어떤 이벤트(커핑 모임 주최와 같은)를 개최하는 것만큼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고객들은 이미 여러분의 카페에서 돈을 쓰고 있습니다. 맛있는 커피에 관심이 많은 손님이라면 홈카페를 위한 전문 기구를 사는 것에도 거리낌이 없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카페에서 홈카페 혹은 이동 중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기구들을 판매한다면, 그들은 그 기구들을 살 것입니다. 때문에 여러분은 그런 고객들이 원하는 좋은 제품을 고르고, 가격을 정한 뒤, 상품의 위치를 정하고 홍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품 선택   그렇다면 제품 선택에 대해 알아봅시다. 카페 소매품을 제공해 줄 공급자는 누가 있을까요? 항상 커피 소품을 판매하는 업체와 상담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공급업체들은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분과 함께 이익을 내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여러분 카페에 찾는 고객들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많은 스페셜티 카페에서는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합니다." 제임스는 이어서 경고의 말을 남깁니다. "당신의 이익을 위해 비싸고 전문적인 장비를 카페에 들인다면, 고객들은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고객들이 이런 소매품을 사는 것에 대해 꺼리는 것은 가격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때로는 너무 전문가 수준의 상품 역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하면서 쉽게 접근 가능한 수준의 제품은 항상 필요합니다. (전문적인 제품과 함께 있어도 괜찮습니다.) 이런 입문 수준의 장비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더 저렴하고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재고로 인한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제품을 판매할 때, 여러분의 카페에 대한 브랜딩이 된 물건이나 여러분 주변 경쟁 카페들에서 제공하는 것과는 다른 것을 판매하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가격   사람들이 구매 가능한 수준과 여러분의 카페에서 이익이 남는 것, 이 두 가지 모두 가격을 정하는 것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러분의 카페 내 굿즈 판매대는 멋지게 보여야 하고 간결해야 하며,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은 저렴한 가격입니다"라고 제임스는 말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마진율은 어느 정도일까요? 일반적으로는 40~50% 사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굿즈의 도매가격이 7,000원이라면 14,000원 정도가 적당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barista & co의 소매품 가이드에서는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해당 제품을 찾아볼 수 있음을 지적합니다. 온라인에 굿즈 가격을 검색하는 손님들 가운데서는 10% 정도 가격 차이는 구매를 망설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 카페에 있는 상품이 온라인에 비해 1/3을 더 지불해야 해야 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 카페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러분 카페에 대한 충성심이 떨어질 것이며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선 장기간의 비용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 고려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판촉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굿즈를 할인하여 판매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인기 있는 커피와 그 커피를 추출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커피 추출기구를 함께 판다면 제품을 교차로 홍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배치와 디자인   제품을 어디에 둘 것인가, 이것은 매출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아이레벨이 바로 구매 레벨입니다."* 제임스가 말합니다.  * 시선을 위로 올리거나 아래로 내리지 않고 바로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일반적으로 도난 방지를 위해 상품을 문 근처에 두지는 않지만, 접근하기 불편한 곳에 두어서도 안됩니다. 여러분 입장에서도 편하고 고객들 입장에서도 접근하기가 편한 곳을 찾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모든 상품을 박스에 넣지 마세요. 굿즈들을 보고, 만질 수 있을 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커피나 액세서리, 커피 기구들은 매력적이어야 합니다. 손님들은 그것을 보고, 만지고 싶어 합니다"라고 제임스는 말합니다. 또한 제품을 배치하면서 어떤 것과 어떤 것을 옆에 둘 지 고민해보세요. 예를 들면 커피 봉지와 커피 추출기구를 옆에 두어 시각적으로 제품들을 짝지어 보세요. 이것은 여러분의 제안이 없이도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를 살 수 있게 유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직원 교육   여러분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이 흥미가 생긴 제품에 대해 직원에게 물었을 때, 직원이 아무런 대답을 못한다면 여러분들은 그 제품을 사고 싶어 할까요? 고객이 커피를 잘 아는 사람이든 잘 모르는 사람이든 직원에게 많은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직원이 그 제품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제임스는 강조했습니다. 여러분의 직원들이 제품들을 잘 이해하고 있을수록 그들은 더 쉽고 자연스럽게 그 제품을 판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업셀링(더 높은 등급의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 제품 간의 프로모션, 상품에 대한 의도적인 대화 유도하기... 이러한 영업 기법들도 여러분의 제품을 파는 것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제품 매출액을 높이고 싶다면, 직원에게 고객 서비스의 기술, 판매 기술, 특정 품목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보세요.     커피 제품들을 판매하는 것은 여러분의 카페에서 제공하는 상품을 다양화하고 당신의 이익을 증가시키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진행한다면 이익이 줄어들게 되며 판매되지 않는 고가의 커피 기구로 인해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가격을 그에 맞추고 배치에 신경을 쓰고 프로모션 방법을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직원들에게도 좋은 훈련을 제공해보세요. 이러한 노력은 반드시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   ▶ 원문 보러 가기 :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19/07/boosting-coffee-shop-profits-through-engaging-retail-offerings/

19.07.18

블록체인이 커피 로스터에게 제공하는 것

블록체인 : 커피 농민에게만 이득일까? 커피가 어디서 생산되었는지 항상 접근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은 농민들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커피의 시장 가치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가격 흥정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때문에 커피 농민들은 구매자들이 정한 가격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커피 농민들은 그들의 커피가 얼마에 팔렸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생산해내는 커피의 가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럼, 블록체인 커피는 농부들에게만 이득일까요? 아니면 커피에 대한 재정 투자를 하는 사람이나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일본 DARKS Coffee의 CEO인 Carlos Melen은 "(블록체인 커피가) 전 세계의 커피 농장들 뿐 아니라 로스터 모두에게 좋은 생산물을 사고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어떤 이득들이 있을까요?   차별화, 마케팅 및 가격 책정   시장조사업체인 Kai Analytics and Survey Research에서 2019년 2월에 세계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의 투명성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115개의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시했습니다.   - 만약 당신의 고객들에게 커피에 대한 팁, 직접 무역을 통한 최종 판매에 대한 비율을 제공할 경우, 커피 판매량이 얼마나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 당신의 커피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이 조사에 응한 86%는 농부가 커피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면 고객들이 커피를 더 많이 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중에서도 25%는 5% 이상의 매출 상승, 8%는 50% 이상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바라보았습니다.  또한 커피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메시지 8개 중, 2가지는 커피 유통과정의 투명성과 커피를 생산하는 노동자의 임금이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커피가 어디서 왔고 얼마나 지속 가능하게 생산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비단 로스터뿐만이 아닙니다. 커피를 마시고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들 역시 커피 공급망에 대하여 많은 것을 인식하고 그런 문제가 커피를 선택함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커피 농장에 대한 정보와 그 농장에 지불한 가격 정보는 고객들에게 안심시켜줄 뿐만 아니라 더 싼 커피를 파는 카페로 간 손님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감정적인 애착을 형성시킬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Yave의 스캇은 로스팅 회사인 Onda Origins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는 블록체인이 농장에 대한 명확한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블록체인은 결국 로스터리의 차별성을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캇은 이러한 성공 방식을 시애틀에 있는 MET 마켓과 식품 유통업에 공유했습니다. "정말 큰 성공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회사는 항상 농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노력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업계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가 전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고객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는 그러한 이야기를 말이죠"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블록체인에 저장된 정보는 농부들의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전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블록체인을 통해서 우리는 농부의 이름, 가족에 대한 정보, 농장에 대한 거의 모든 사진, 그리고 명백히 좋은 가격 등을 알려줍니다.   무역 효율   북미, 유럽, 동북아시아 또는 호주와 같은 비생산 국가에 위치한 로스터라면 그린빈을 구입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수입업자와 함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당신이 직접 거래를 통해 커피 농부로부터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직접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커피 수출입에 필요한 매우 많은 서류 작업을 해야 하고 관련 정책들에 대해 공부해야 하며 농장에 방문해 농부를 만나야 합니다. 스캇은 블록체인에서 '현재 표준화되지 않은 문서'를 디지털화해준다고 말했습니다. 블록체인은 거래 과정을 기록합니다. 이것은 커피에 대한 문서화, 리포팅, 인사이트와 데이터들을 간략화해줍니다. 블록체인의 이런 특징은 더 빠르고 더 신뢰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방법으로 커피를 수입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투명성과 추적성   블록체인 커피에 거리가 기록되기 시작한다면 그 내용은 변경되거나 삭제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로스터가 그들의 커피를 더 쉽게 추적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커피가 어디에서 생산되었고 로스터에게 도달하기까지 어떤 곳을 거쳤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로스터가 커피의 질을 잘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연결됩니다. 스캇은 큐그레이더들과 함께 해당 커피에 대한 점수가 거래 기록에 포함되도록 하였습니다. 이 기록을 통해 당신의 커피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디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쉽게 추적이 가능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그린빈   로스터의 수익은 여러분이 로스팅한 커피를 좋아하는 고객에게 기초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커피가 계속 변하거나 품질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고객들은 재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블록체인만으로는 그린빈에 대한 신뢰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농부와 파트너들 간의 관계를 보다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로스터가 블록체인을 통해 커피가 생산된 농장을 확인한다면, 매년 같은 농장에서 생산한 커피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농부들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양을 구입하고 싶다.", "올해 커피에서는 수분이 너무 높았다. 내년에는 더 잘 말리길 바란다." 또는 단순하지만 "당신의 커피가 좋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피드백은 생산자와 로스터 모두에게 긍정적일 것입니다. 블록체인 커피만이 지속 가능한 커피는 아닙니다. 블록체인을 통해서 반드시 농부에게 보수가 좋고, 좋은 품질인 커피를 제공하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이러한 목표를 위해 더 잘 사용될 수 있고 고객들에게 보다 정보를 전달하기 수월할 것입니다. 스캇은 끝으로 "블록체인이나 다른 기술들 모두 그 자체만으로는 신뢰를 만들고 사업 관계를 형성하는 인간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블록체인은 단순하게 기록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 정보를 볼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9.05.28

커피, 어디까지 즐길 수 있을까?

1. 대서양에서 즐기는 커피 Credit: The Tempest Two 대서양을 노를 저어 횡단한 두 남자가 있습니다. James Whittle과 Tom Caulfield는 54일 동안 노를 저어 대서양을 횡단했다고 합니다. 2시간 노를 젓고 2시간 쉬는 것을 반복하면서 24시간 쉬지 않고 대서양을 건넜다고 하는데요. 그들에게 있어 커피는 하루에 한 번 마실 수 있는 귀중한 음료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트 위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는 바닷물을 필터에 걸러내고 휴대용 버너에 그 물을 끓였습니다. 물이 끓는 동안, 손으로 원두를 그라인딩 했죠. 보트는 좌우로 계속 흔들리고요. 그러다 보니 한 서너 번은 그냥 쏟아버린 적도 있습니다. 커피의 양은 한정적이라 그렇게 쏟고 나면 그 날은 커피를 마실 수 없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쏟았다고 해도, 커피 향이 우리들에게 힘을 줬습니다. 계속 바다의 짠 냄새만 맡다가 커피 향을 맡게 되면 정말 힘을 낼 수 있었어요." Credit: The Tempest Two 커피 추출 팁   James와 Tom은 대서양 횡단 계획을 세우면서, 커피를 어떻게 마실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합니다.   먼저, 커피 추출 도구는 에어로프레스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제임스는 "플라스틱이라 깨질 염려가 적고 가벼웠다. 에어로프레스 안에 핸드 그라인더도 넣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또한 설탕 등을 추가로 준비하기 어려운 환경이었기에 커피 자체가 자연스러운 단 맛이 있는 커피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커피 추출 후의 찌꺼기는 바다에 버릴 수 없었고, 따로 챙겼다고 하네요. 문제는 물이었습니다. 긴급 상황에 대비해 생수를 챙기긴 했지만 바닷물을 정수해서 커피를 추출했다고 합니다. 정수 과정을 거쳤음에도 물에는 소금기가 남아있었고 짠맛이 나는 커피를 마셨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꽤 재밌는 맛이라고 합니다.    또한 앞서 말한 것처럼 휴대용 버너를 통해 물을 끓여 뜨거운 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스웨덴에서는 보온병에 미리 준비를 했었고요. 끝으로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 커피를 마실 노력할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그들은 "커피를 좋아한다면, 에어로프레스와 그라인더를 사용하는 것은 전혀 번거롭지 않습니다. 또한 멋진 장소에서 좋은 커피를 마시는 것은 커피 맛을 100배 좋게 만든다."라고 말했습니다. Credit: The Tempest Two   2. 극한의 추위를 녹이는 커피   캐나다의 Luc Comeau는 영하 34℃의 상황에서 캠핑을 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커피는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야외에서 캠핑을 할 때나 출장을 갈 때, 저는 항상 에어로 프레스를 챙깁니다. 기온은 그렇게 중요하진 않습니다만, 엄청 추운 날씨일 때는 준비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는 에어로프레스는 야외에서 쓰기 좋은 커피 추출기구라고 말합니다. "에어로프레스는 가볍고 커피의 무게와 수온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면 바리스타가 내리는 커피와 같은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캠핑을 하면서 코요테들도 그 커피를 즐겼었다고 하는데요. 그가 커피 추출 후의 찌꺼기를 연못 근처에 두자, 커피 찌꺼기는 사탕처럼 얼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탕 같은 커피 찌꺼기를 발견한 코요테 세 마리가 핥는 것을 발견했었다고 합니다. Credit: Luc Comeau 커피 추출 팁   Luc 씨는 추운 환경에서 커피 추출할 때 주의해야 할 점으로 2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습도와 물입니다.   습도 : 추운 날씨에서는 커피 원두의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구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는 금속이 아닌 용기에 커피를 보관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이 금속보다는 커피를 추위에 막아주기 적합하다고 합니다. 또한 커피를 마실 때는 예티 컵을 쓰는데, 그 컵은 영하 30도의 환경에서도 20분 정도는 따뜻함을 유지시켜줄 수 있다고 하네요.   물 : 그는 MSR Miox 필터를 통해 물을 얻는다고 합니다. MSR Miox는 가볍고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추운 환경에서 물을 얻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물의 질이 낮으면 커피 맛도 좋지 않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때문에 물 필터 펌프를 들고 다닌다면, 언제 어디서든 중립적인 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가장 높은 곳에서의 커피   Nidas Kiuberis, Vytautas Samarinas, 그리고 Grazvydas Vilčinskas씨는 고도 6096m에서 커피를 추출을 해보자고 결심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에어벌룬, 에어로프레스, 그리고 추위를 막기 위한 보호구들을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면 스키복이나 산소통 같은 것들이죠. 고도 6096m에서 열기구는 시속 60km로 이동하며 기온은 영하 25 ~ 영하 20도입니다. 때문에 이런 환경에 대해 준비해야겠죠.   그들은 비행 직전에 커피를 로스팅했다고 합니다. 이는 너무 신선하긴 하지만, 그들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이루고자 했다고 합니다. 아직 해가 떠오르지 않은 오전 5시쯤부터 비행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에어벌룬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높은 고도에서는 끓는점이 낮고 그것이 커피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몰랐지만, 그들에게는 아주 좋은 커피였다고 합니다. 비록 그것이 산소부족으로 인한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커피 추출 팁   그들은 짧은 시간 동안의 추출이었기에 완벽한 추출은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어떤 추출 기구가 필요한지 말하는 건 어렵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 : 기압이 낮으면 낮은 온도에서도 물이 끓기 시작하기 때문에 커피를 추출하기 위한 적절한 온도의 물을 위해서는 보온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들이 사용한 보온병은 하리오의 우치 머그였다고 합니다.   4. 야생에서 즐기는 커피   Jake Budler 씨는 커피 추출 기구를 챙기고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향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긴 여행이었고, 그는 친구들과 함께 교통수단과 숙소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는 야생동물 보호구역 앞 울타리에서 야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물건을 내려놓고 가장 처음 한 것이 커피를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시는 커피는 상상하지 못했던 커피였다고 하네요. Credit: Jake Budler 커피 추출 팁   Jake는 야영을 하면서 커피를 내릴 때 사람들이 하는 실수는 기본적인 것을 잊는 것이라고 합니다.   장비 : 야영을 위한 장비들은 챙기기 어렵습니다. 모든 걸 준비했다고 생각해도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으니 필요한 모든 것을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의 온도 : 야영 시 온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입니다. 야영 중 불을 붙여서 물을 데운다고 하면 따뜻한 물을 유지할 순 있지만 일정한 수온 조절은 어려울 것입니다. Credit: Jake Budler 생각보다 우리가 커피를 즐기는 것을 방해하는 공간적 제약은 없습니다. 가장 높은 곳, 가장 추운 곳,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을 통해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공간에서 커피를 즐겨보셨나요?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즐겨보셨다면 댓글로 사람들과 그 경험을 공유하는 건 어떨까요?   ▶ 원문 기사보기 :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16/10/extreme-coffee-how-brew-great-outdoors/

19.02.20

2018, 다시 볼만한 커피TV 영상

커피TV GO 【커피TV】 여긴 꼭 가야될 부산 디저트 카페 BEST 5 부산엔 멋진 카페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커피TV PD가 직접 가본 다섯 곳의 디저트 카페. 커피와 디저트, 인테리어까지 빠질 것 없는 멋진 카페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디저트 카페 탐방 영상입니다. 커피TV DO 【커피TV】 하루에 한번 꼭 해줘야 하는 커피머신청소법 머신의 청결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법! 머신을 오래 쓰기 위해서, 항상 청결하고 맛있는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야 하는데요. 일일 청소법뿐만 아니라 주간 청소법, 그라인더 청소법까지 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거나 커피를 자주 내리시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겠죠? 커피TV GET 【커피TV】 더욱 더 스마트해졌다! '란실리오 스페셜티' 기존의 란실리오 이미지에서 벗어나 바리스타들을 위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겨냥한 RS1에 대한 소개 영상입니다. 하이엔드급 머신들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신 분들, 스페셜티 커피를 위한 카페 창업을 고심 중인 분들이라면 추천할만한 멋진 머신입니다. 커피TV MAKE 【커피TV】 열두달 제철 레시피! 딸기! 초간단 무가당 딸기쉐이크 한 개, 한 개 정성스럽게 만든 딸기 셰이크. 간단하면서도 정성스러운 딸기 셰이크를 만나보고 싶다면? 열두 달 제철 레시피를 참고해주세요! 커피TV MEET 【커피TV】 2018 한국국가대표 전주연 바리스타 한글자막지원 풀시연 영상 올해 가장 이슈가 되었던 바리스타, 전주연. 커피TV를 통해 2018 WBC에서 그녀가 선보인 시연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바리스타들의 열정과 노력이 녹아있는 모습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꼭 시청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커피TV EAT 초콜렛 천국에 가서 먹었던 초코먹방 Best 6 세상의 모든 달콤함이 모인 살롱 뒤 쇼콜라. 커피TV PD가 직접 가봤습니다. 온갖 종류의 초콜릿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2019년 1월 10일부터 13일에도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하니, 놓쳐서는 안 되겠죠? 2018년의 살롱 뒤 쇼콜라 후기 보신 다음, 2019년에 찾아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커피TV ENJOY 【WLAB 2018】 월드라떼아트 배틀 16강 다시보기 【월드시그니쳐배틀】 우승자 인터뷰! 전 세계 커피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신개념 온-오프라인 경연대회. 월드커피배틀. 전 세계의 바리스타들이 자신의 라떼아트, 커피 칵테일을 선보였는데요. 다른 대회에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라떼아트 패턴과 커피 칵테일이 궁금하시다면? 월드커피배틀 정주행 필히 시청! 주간 커피 뉴스 【커피TV】 12월 넷째주 주간커피뉴스 한 주간의 커피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알아보는 시간, 주간 커피 뉴스입니다. 2018년 2월부터 시작된 커피TV의 주간 커피 뉴스는 유튜브에서만 누적 조회수 7만 회를 기록했는데요. 매주 커피 소식을 전달하는 커피TV의 유튜브와 페이스북! 아직 구독을 누르지 않으셨다고요? 지금 바로 구독과 좋아요를 꾹 눌러주세요! 이상으로 2018 커피TV의 콘텐츠들을 만나봤습니다. 2019년에도 멋진 커피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만나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았던 콘텐츠, 커피TV를 통해 만나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18.12.28

커피 창업을 앞두고 있다면?

장소 선정 카페를 오픈할 위치는 매우 신중하게 선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세계 최고의 커피를 판매한다고 하더라도 그 커피의 가치를 알아봐 줄 사람이 주변에 없거나 여러분의 카페를 찾아가는 것이 어렵다면 성공하는 건 어렵겠죠?  성공적인 카페들은 일 매출 2,000 ~ 3,000 달러 (한화 약 220만 ~ 330만)에 도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 음료들(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이 약 7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앞서 말했던 매장들의 경우 월 매출이 25,000 달러 (한화 약 2820만)에 이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카페들은 보통 어디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1. 대학 주변 상권이 발달한 거리 2. 도심의 비즈니스 지구, 큰 사무실의 건물 3. 근린상업 도로 4. 교통량이 많은 관광지 5. 공항, 병원 6. 먹자골목 7. 대형마트 내부 카페를 오픈하기 전, 주변 식당들을 꼭 확인해보세요. 주변 식당, 카페 등 상권들의 콘셉트에 맞으면서도 여러분의 카페만의 매력을 어필한다면 장소 선정에 있어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페 디자인 여기서 디자인은 단순히 인테리어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인테리어는 중요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다양한 음료가 만들어지는 카페 내부는 고객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빠르고 효율적으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되어야 합니다.  이런 고민을 거치지 않은 카페에서 주문한다면, 카페라떼 한 잔을 만드는 것에 10분을 기다려야만 할 수 있습니다. 느리고 엉성한 서비스는 바리스타의 역량에 달려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카페 내부 디자인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음료를 만드는 것이 늦어지게 된다면, 당연히 매출은 하락하게 되고 손님들은 다시 찾아오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카페에서 제공할 메뉴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카페에 매력적인 커피가 없거나 새로운 손님에게 어필하지 못할 경우, 손님은 아메리카노(원문. 하우스 커피)를 주문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그니처 메뉴와 아메리카노 한 잔의 가격 차이를 생각해보면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카페에서 순이익을 올리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고객들이 원할만한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그것을 마케팅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을 달성한다면 여러분의 카페는 보다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입니다. 글쓴이는 27년 동안 카페 사업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그 긴 시간 동안 고객들이 원할 새로운 메뉴에 대한 가장 중요한 단일 요소가 무엇인지를 이해했다고 합니다. 바로 '맛'입니다. 새로운 메뉴가 고객들에게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메뉴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높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판매되는 음료는 별 특징 없는 일반적인 것들이 되겠죠? 이는 카페에 수익 감소, 고객 만족도 그리고 고객들이 찾아와야 하는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공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맛 여러분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추출 기술이 좋지 않아서 맛이 없다면, 사람들은 여러분의 카페에 재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적절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요? 12,000원의 커피를 1100만 원 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하면 가능할까요? 300만 원의 에스프레소 머신에 5천 원 상당의 커피를 추출해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절하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놀랄지도 모릅니다. 적절하다는 것은 좋은 맛의 커피가 빨리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사실 맛은 주관적입니다. 사람마다 맛있다의 기준이 다르고 수준도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이 카페에서 커피를 만족하고 적절하다고 느끼는 것은 95%가 제시간에 나오는 지를 기준으로 삼을 것입니다. 커피는 마시는 음료이기에 맛이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맛있게 추출할 수 있다면, 손님들이 기다리면서 짜증 내지 않도록 빠르게 추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잘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성공하려면 필요한 것들 카페로 성공하기 위해선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를 주력으로 삼아야 합니다.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들은 총매출의 최소 50%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카페들은 65% 이상이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입니다. 1 파운드로 에스프레소를 50개의 샷을 추출할 수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샷 하나에 천 원에 판다고 하면 약 5만 원의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종이컵, 뚜껑 그 외 기타 재료들을 더하면 컵 당 원가는 250원 정도 수준입니다. 에스프레소 샷 하나에 750원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봅시다. 커피 원두의 가격은 파운드당 5.5 달러에서 7달러(6천 원 ~ 8천 원) 정도 되는데요. 이 정도면 에스프레소 싱글 샷을 약 60잔 정도 추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싱글 샷 하나의 가격은 12센트(100원)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테이크아웃 컵, 우유 등 다른 재료가 들어가게 되면 35센트(400원) 정도가 됩니다. 음료 한 잔의 가격은 2달러(2000원) 정도가 될 것입니다. 즉, 1600원을 벌 수 있습니다. 실제 카페 비용 실제로 카페 창업과 운영에 비용이 얼마가 들어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1) 총매출의 85%는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였습니다. 사례 2) 투자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카페 오픈을 위해 비용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50,000달러(약 5,600만 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고 등 18,000달러(약 2천만 원) 정도가 필요하며, 카페 내부 리모델링 비용은 32,000달러 (약 3,600만 원) 이상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스타벅스를 오픈하기 위해서는 약 325,000 달러(약 3억 6천만 원)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물론 카페 오픈 비용은 위치, 매장의 크기 등 다양한 변수가 많습니다. 또한 주변에 카페가 많다면 보다 많은 투자를 해서 더 돋보일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이 기사는 미국에 카페 운영에 대해 다루는 것이기에 한국과는 상황이 다를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https://createdisek.com/advice-on-starting-a-coffee-business-nbfbfbfgfffdvc-vbcbfb-vbcfffgfgfgfbgfghngnhhn-coffe-24-2018/

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