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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orld Coffee Battle! COMING SOON!

관중과 함께 호흡하는 완전히 새롭고 현장감 넘치는 대회! 월드커피배틀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더욱 새로운 대회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8월, 온라인 예선 접수가 곧 시작됩니다! 나만의 라떼아트, 나만의 칵테일이 있다면! 접수기간 놓치지 않도록 꼭 주목하세요! * 월드커피배틀의 공지사항, 영상은 커피TV의 모든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월드 커피배틀'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알고 싶다면! * 월드커피배틀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mBp8RKr8ZhhbZzQovTo6NA #월드커피배틀 #라떼아트 #칵테일

19.07.15

교토커피의 저자 심재범의 커피 여행 이야기 2탄!

저번 화에 이어서 말해주는 세계  커피&카페 이야기! # 깃사텐!! 일본의 전통 커피 문화 # 해외에서 매장 찾을 때 꿀 팁! # 기자& 작가가 바라보는 한국 커피 문화 # 여행과 커피란...

19.07.11

교토커피의 저자 심재범이 말하는 세계 커피 여행!!

기자 겸! 프로 해외 출장러! 교토커피의 저자 심재범이 말하는 커피 여행 이야기!!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같이 들어볼까요!?

19.07.03

커피 시장의 트렌드 스페셜티!! 얼마나 스페셜 할까?!

큐 인스트럭터 폴킴의 스페셜티&커머셜 정의부터 과감한 뒷얘기까지!! 현재 커피 시장의 트렌드인 스페셜티에 관해서 뭐든지 얘기해준다! 단 반응이 좋으면 더 얘기해주신다는데...

19.05.02

Re;co Symposium 실황 중계영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SCA EXPO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Re;co symposium!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커피 시장의 현황을 바라보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심포지엄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의 모습을 잠시 유튜브로 라이브를 진행했었습니다! 그 모습 함께 만나보시죠!

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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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7월, 커피숍 결제액 3% 증가 (9월 1주 주간 커피 뉴스)

1. 빙수 매출 커피전문점은 울고 호텔은 웃고   올여름은 코로나19 장기화에 긴 장마까지 겹치면서 빙수 매출이 예년보다 감소했다. 반면, 호텔 빙수는 약 5만원인 고가인데도 매출이 증가했다. 2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렌차이즈가 선보인 여름 한정 빙수 상품 7∼8월 매출은 일제히 감소세를 보였다. 커피전문점 A사는 올해 7∼8월 빙수 제품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0%나 감소했다. B사 역시 장마에 시달린 8월 1∼15일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0%가량 감소했다.   서울신라호텔이 4월 말부터 판매 중인 애플 망고 빙수는 올여름 내내 찾는 손님들이 긴 줄을 섰다. 코로나19로 인해 주말에는 빙수를 팔지 않았는데도, 7월 하루 평균 판매량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20% 이상 늘었다. 롯데호텔 서울과 제주는 작년 동기 대비 빙수 매출이 20% 이상, 시그니엘 서울은 같은 기간 10% 이상 각각 증가했다.     2. 계속 확대되는 커피 구독 서비스 시장   엔제리너스가 커피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 9월 초까지 직영점 23개점에서 시범 운영한다. 레귤러 사이즈 아메리카노 커피를 핫, 아이스 구분 없이 1달 10잔 2만5000원에 판매한다. 투썸플레이스는 OK캐쉬백과 손잡고 아메리카노 커피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핫, 아이스 구분 없이 레귤러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1주 4잔을 1만3400원에 즐길 수 있는 정액제 서비스이다. 이디야커피도 개별 가맹점 차원에서 커피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메리카노 커피 31잔을 4만9800원에 판매한다. 그밖에 파리바게뜨, 뚜레쥬르도 커피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KT경영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16년 25조9000억원이던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올해 40조100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가 지난달 진행한 구독경제 관련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774명 가운데 71.9%는 향후 구독경제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가장 관심있는 구독경제 서비스로는 콘텐츠가 25.7%로 가장 많았다. 식품 및 외식이 25.3%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쇼핑(22.4%), 렌탈(18.2%), 기타(8.4%) 순이었다.     3. 올해 1월~7월, 커피숍 결제액 3% 증가   8월 25일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올들어 7월까지 소매시장 업종별 소비자 결제액 변동치를 조사한 결과 배달앱과 인터넷서비스, 인터넷쇼핑 등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것은 커피숍의 결제액도 이 기간 3%가량 늘었다는 점이다. 코로나19 우려로 음식점에 발길을 끊었지만 한국인의 '커피사랑'은 식지않았다는 뜻이다. 커피숍의 경우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배달업종 상위 브랜드인 배달의민족, 요기요는 작년 동 기간 대비 총결제금액이 74%가 증가했다. 두 번째로 큰 업종은 ‘인터넷서비스’인데 상위 브랜드인 구글, 넷플릭스, 넥슨, 오늘의집 등의 작년 동기 대비 총결제금액이 30% 증가했다. 쿠팡, 이베이코리아, 네이버, 11번가로 조사한 ‘인터넷쇼핑’은 작년 동 기간 대비 총결제금액이 23%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업종별 대표 리테일 업체들에서 1월부터 7월까지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것이다. 와이즈앱은 이번 조사에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기업 간 거래,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4. 1인 1디저트 카페 문화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위생을 위해 ‘1인용 메뉴’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혼자서 먹기 적당한 양의 디저트를 개인 포크나 스푼을 이용해 따로 먹는 문화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 커피업계에서도 휴대하기도 좋고 먹기 간편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한 손에 들 수 있는 사이즈의 커피 모양새를 컵에 담은 ‘라떼 케이크’ 2종, 투썸플레이스는 혼자 먹기 좋은 미니 도넛 형태의 ‘핑키 초키 도넛 케이크’, 이디야커피에서는 ‘떠먹는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   디저트에 대한 니즈는 편의점 매출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편의점이 한 끼의 식사를 간편하고 저렴하게 때우던 장소에서, 후식과 간식을 사 먹기 위해 일부러 찾아가는 장소로 바뀌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가 2018년 1월 1일~2020년 7월 31일까지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편의점 관련 음식 언급량 2020년 7월 기준, 커피가 1위, 디저트가 9위를 차지했다. 커피는 2018년 2위, 2019년 1위, 디저트는 2018년 15위, 2019년 13위를 기록했다.     출처 : 매일경제, 뉴데일리경제, 머니투데이, 디지틀조선일보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8.31

CJ푸드빌, 뚜레쥬르 매각 추진 (8월 4주 주간 커피 뉴스)

1. CJ푸드빌, 뚜레쥬르 매각 추진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할리스에프엔비의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지난달 마련한 본입찰에 KG그룹을 비롯한 복수의 경영 참여형 사모펀드(PEF)가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스에프엔비는 할리스커피와 디초콜릿커피앤드 등의 커피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이번 거래 대상은 IMM PE의 할리스커피 지분 93.05%다. IMM PE는 지난 2013년 블라인드펀드(아이엠엠 로즈골드2호')로 경영권을 사들였다. 당시 인수 가격은 450억 원이었다.   CJ그룹은 상반기까지 공식적으로 구조조정을 부인해왔으나, 최근 뚜레쥬르를 매물로 내놓기로 결정했다. 뚜레쥬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게 공식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CJ그룹은 이미 딜로이트안진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CJ는 매각 주관사 선정에 이어 국내외 사모펀드 등에 투자 안내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 시도는 외식 사업을 중심으로 CJ푸드빌을 재편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에서 현금을 확보하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2. 커피 배달 서비스 매출 꾸준히 성장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페 드롭탑은 커피 배달 서비스의 7월 매출액이 6월 대비 42% 성장했다. 배달대행업체 바로고에서도 올해 월 커피 전문 브랜드의 계약 관련 문의는 전년 동기보다 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실제 기업 간 거래(B2B) 계약을 체결한 건수도 1건에서 공차, 커피빈코리아, 매머드커피 등을 포함한 8건으로 늘었다. 현재 바로고와 협업하고 있는 업체(96곳) 가운데 커피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33%다.   이디야커피는 올 초 1206곳이었던 배달 가능한 매장을 최근 1535곳으로 약 27% 늘렸다. 특히 7월에는 긴 장마로 인해 ‘홈캉스(홈+바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면서 더욱 높은 매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파스쿠찌는 전체 500여 개 점포 가운데 76%인 380여 곳에서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최근 배달 매출은 전년보다 약 2배 증가했다. 전체 실적에서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도 10% 가까이 늘어났다. 지난해 말 배달 사업을 시작한 투썸플레이스는 올 들어 산간벽지를 제외한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배달 주문량은 1월 대비 5월 4배가량 증가했다.   3. 로줌 로보틱스, 커피 제조, 서빙 로봇 개발   벨라루스(Belarus)에 있는 로봇 제조업체 로줌 로보틱스(Rozum Robotics)가 커피 제조와 서빙이 가능한 협동로봇 시스템 ‘로줌 카페(Rozum Café)’를 개발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로줌 로보틱스는 자체 서보모터를 사용해 협동로봇을 만드는 회사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협동로봇 '펄스(Pulse)'는 6자유도에 750mm 도달거리, 그리고 6kg의 가반하중을 갖췄다. 주로 생산라인에 투입돼 분류, 포장, 픽 앤 플레이스 작업 등에 사용된다. 펄스는 갈고, 다지고, 붓고, 거품 청소하고, 커피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 로봇 바리스타는 이미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5개 이상의 주문을 받은 상황이며, 주요 고객은 영화관, 베이커리 체인점, 비즈니스 센터, 과학 공원 등이다. 로줌 로보틱스는 앞으로 미국, 캐나다, 서유럽의 고객들에게도 로봇 카페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로줌카페에는 메뉴를 추가하고 로봇 인터페이스에 대화 기능을 넣어 음성제어도 실현할 예정이다.     4. 홈술족 증가, 편의점 와인 및 홈술 용품 매출 상승   18일 CU에 따르면, 모바일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인 'CU 와인샵'의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이용 건수가 5.2배나 급증했다. CU에서 와인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1~5월 48.6%였으나 CU 와인샵 도입 이후엔 6월 64.1%, 7월 75.5%로 더 큰 성장세를 보였고 8월 121.8%를 기록했다. 이마트24는 주류 특화 편의점이라는 이름으로 칵테일과 스파클링 와인 라인업을 8월들어 강화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에서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홈술 관련 용품 판매량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전체 2배 이상(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술잔 판매량이 167% 증가했다. 맥주잔 30%, 소주잔 33%, 티테이블 97%, 와인랙, 와인스토퍼 등이 포함된 와인용품은 121% 증가했다. 홈술용품을 찾는 연령대는 3040세대가 가장 많았다. 올 기준 구매 비중을 살펴보면, 30대가 45%로 가장 많았고, 40대는 40%를 차지해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출처 : 아이뉴스24, 브릿지경제, 로봇신문, 메트로신문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8.25

떠오르는 커피 시장 동유럽 (8월 3주 주간 커피 뉴스)

1. 디카페인 커피, 수요 증가, 메뉴 다양화   카페인이 몸에 받지 않는 고객들도 커피 그 자체의 맛과 향을 즐기고자 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디카페인 커피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는 염화메틸렌 등 용액이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커피 콩에서 카페인을 제거한 것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 1~5월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은 1724톤으로 전년 동기인 970톤보다 77% 늘었다. 업계에서는 디카페인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디카페인 원두로 내린 여름 커피 콜드브루, 간편한 캡슐커피, RTD 컵커피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된다. 예를 들면, 이디야커피의 디카페인 콜드브루,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 등이 있다. 스타벅스 및 일부 카페에서는 커피 주문 시 자신의 취향에 맞게 '1/2 디카페인' '디카페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2. 동유럽, 떠오르는 커피 시장   동유럽 국가들의 소득 수준이 올라가면서 고급 커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KATI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특히 슬로베니아, 체코, 루마니아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네덜란드 수입진흥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2018년 사이 커피 판매량이 슬로베니아 18%, 체코 15%, 루마니아에서 15%가량 증가했다. 2018년 동유럽 국가의 커피 판매량은 유럽 전체 판매량의 18%를 차지하는 25만 2천 톤 규모였다.   동유럽 국가들은 서유럽과 비교해 인스턴트 커피를 선호하는 편이다. 다른 유럽 국가 커피 시장에서 인스턴트 커피가 차지하는 비율은 11% 가량이지만, 동유럽에선 인스턴트 커피가 전체 커피 소비량의 24%를 차지한다. 하지만, 동유럽 내 원두커피 수요가 늘고 소규모 로스팅 업체와 카페가 많아지면서 생두 직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동유럽 최다 커피 수입국 폴란드는 2018년 약 12만3천 톤의 생두를 수입했는데, 이는 2014년보다 56%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2018년 기준 전년대비 생두 판매량은 약 22% 증가한 반면 인스턴트 커피의 판매량은 13%가량 감소했다.   3. SPC그룹, 청년 베이커리 창업교육 진행   SPC그룹의 사회복지법인인 SPC행복한재단은 SPC미래창조원에서 '청년 베이커리 창업 과정'을 8월 10일 열었다. 아동보호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17세 이상 24세 이하 청년 10명을 선발해 SPC그룹 전문 강사의 제과제빵 교육과 외부 전문 기관의 경영 기초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적성개발과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의 연장으로,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이 모의 창업을 경험하는 단계로 실제 베이커리 매장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5일간 SPC미래창조원에서 제빵기술, 마케팅, 경영 교육을 받았다. 교육 수료 후에도 제품 개발비와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는 등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질인 경험을 쌓도록 도울 예정이다.   4.식약처, 부적합 얼음 사용 카페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을 맞아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 얼음을 수거 및 검사했다. 이중 15개 매장에서 사용 중인 얼음에서 세균수, 과망간산칼륨, pH 기준이 초과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개선조치했다. 이번 수거 및 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362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92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사 결과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더치커피 1건이 기준, 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가운데 9건은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4건은 pH, 2건은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다. 과망산칼륨 소비량은 먹는 물이나 식용 얼음의 유기물 오염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pH는 물의 산성·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식약처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얼음을 사용한 15개 매장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시키고 세척·소독 및 필터 교체 후 기준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얼음만 사용하도록 조치했다. 다만 식약처는 지난해 233개 매장 중 41곳(18%)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362개 매장 중 15곳(4%) 수준으로 부적합률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출처 : 동아일보, 뉴스토마토, 소믈리에타임즈, 전자신문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8.15

전세계 커피 소비량, 2011년 이후 처음 감소 (8월 2주 주간 커피 뉴스)

한 주간의 커피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 <주간 커피 뉴스>! 유기농업자재로 활용되는 커피찌꺼기, 2011년 이후 처음 감소한 전세계 커피 소비량,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 론칭한 파리바게뜨, 코로나19 예방 재정비 필요한 커피업계, 네 가지 뉴스를 소개한다.     1. 유기농업자재로 활용되는 커피찌꺼기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커피 찌꺼기,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이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돼 재순환되고 있다.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본부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커피박 자원 순환 캠페인’을 추진한다. 커뮤니티 비즈니스는 지역자원을 이용해 지역의 당면 문제를 지속 가능한 형태로 해결하려는 사업이다.   이들은 스타벅스코리아, 사회적기업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커피박을 활용한 유기농업 자재 개발에 나섰다. 잔류 농약과 유해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유기농업자재 공시 등록을 마쳤다. 유기농업자재는 유기농산물을 생산·제조·가공 또는 취급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허용물질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해 만든 제품을 말한다.   현재 제주지역 커피 음료점업 사업자는 지난해 말 1000곳을 넘어섰으며, 제과점과 일반음식점까지 감안하면 1500곳 이상 매장에서 커피박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개 아메리카노 1잔을 만들기 위해 99.8%의 원두가 커피박이 돼 버려진다. 대부분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     2. 전세계 커피 소비량, 2011년 이후 처음 감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농업부(이하 USDA)는 올들어 전세계 커피 소비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년 마케팅연도(2019년10월~2020년9월) 전세계 커피 소비는 1억 6496만 1000자루(1자루=60kg)로 직전 연도(1억 6500만 1000자루)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보고 있다.   스타벅스가 지난 달 28일 발표한 ‘2020년 2분기(4~6월) 실적’을 보면 스타벅스의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8%줄어든 42억 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월가 예상치(40억 7000만 달러)를 웃돌기는 했지만 코로나 사태에 따른 매장 일시 폐쇄 여파로 매출이 가파르게 줄었다.   가정에서 커피가 소비되고 있지만, 정확한 데이터를 찾기 힘들다. 런던 소재 커피 거래 전문 중개업체 매랙스스펙트론의 중개업자 스티브 폴라드는 WSJ인터뷰에서 “가정 내 소비는 슈퍼마켓에서 인스턴트 커피 구매량 등으로 추정해보는 수밖에 없는 데다, 브라질같은 가장 큰 커피 생산·소비국에서도 소비 데이터는 일부만 있을 뿐이어서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가정 내 소비와 관련해 지난 30일 글로벌 식료품업체 네슬레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인스턴트 커피 수요가 매우 탄탄했으며 특히 네스프레소 등 가정용 커피 제품 등이 온라인 판매 강세를 보이면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면서 “자사 브랜드 커피메이트와 스타벅스와 손잡고 만든 인스턴트 커피 음료가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3. 파리바게뜨,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 론칭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가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인 ‘내 집 앞의 와인샵’을 론칭한다. SPC그룹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통해, 와인을 선택하고 결제한 후, 원하는 매장에서 해당 와인을 수령할 수 있다. SPC그룹 소속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20여종을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각 와인에 대한 특장점과 시음노트·와이너리 정보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 선택한 와인이 매장에 있으면 당일 수령도 가능하다. 원하는 매장에 해당 와인의 재고가 없더라도 3일 안에 받을 수 있다.     4. 커피업계, 코로나19 예방 재정비 필요   최근 한 커피전문점에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별도의 방역지침을 마련하기로 했고, 지난 4일 카페·음식점 이용에 대한 별도의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카페·음식점 이용 시 배달·포장 주문을 최대한 활용하고,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혼잡한 시간대를 피하되 머무르는 시간은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음식 섭취 전 손을 씻거나 소독제를 사용하고, 공용집게·접시·수저 등의 사용 전후에도 반드시 손 소독제나 비닐장갑을 사용할 것을 권했다.   아울러 업장 내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서는 먹거나 마시는 시간 외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명시했다. 음식을 섭취하면서 대화하는 것도 최대한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휴대전화 통화 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통화하거나 실외로 나가서 통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좌석 간 2m 거리 두기, 수시 환기 등도 당부했다.   현재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는 좌석을 3분의 1 정도 줄이고 간격을 조정하거나, 1인 일렬 착석을 권장하고 현재 운영 중인 무인 주문 기기를 늘려 대면 주문을 최소화하는 등의 예방 수칙을 진행하고 있다.   방역 당국의 조사 결과, 해당 카페에서 감염된 확진자들은 30분 가량 카페에 머물렀으며, 음료를 마시거나 회의를 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들과 이들의 자리는 3m 정도 떨어져 있었으며, 직접 접촉한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방역 당국은 비말(침방울)이 튀었거나 카페 내 물건 접촉 등을 통해 감염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매일경제, 천지일보, 조선비즈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8.15

월드 커피 챔피언십 대회 2021년 연기 (8월 1주 주간 커피 뉴스)

1. 월드 커피 챔피언십 대회 2021년 연기   2020년 11월 3일~6일 멜버른과 바르샤바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월드 커피 챔피언십과 월드 브루어스컵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다. 2019년 10월 열렸던 2020 KNBC(바리스타) 대회와 2020 KBrC(브루어스컵) 대회에서 우승한 국가별 챔피언들은 2021년 월드 챔피언쉽에 출전하게 된다. 2020년 컴페티션 바디의 인증 기간도 2021년 대회로 자동 연장된다. KNBC(바리스타) 대회와 KBrC(브루어스컵) 대회를 제외한 나머지 4종목인 2020 KCTC(컵테이스터스) 대회(20.8.11~15), 2020 KCRC(로스팅) 대회(20.8.24~30), 2020 KCIGS(커피인굿스피릿) 대회(20.9.10~13), 2020 KLAC(라떼아트) 대회(20.9.10~13)는 2020년 8~9월 사이에 열린다. 이 4종목의 국가별 챔피언들은 내년 6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될 2021 월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2. 올해 여름도 사랑받는 콜드브루 커피   콜드브루 커피는 분쇄한 원두를 상온이나 차가운 물에 장시간 우려내 쓴 맛이 덜하고 깔끔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콜드브루 커피를 선보이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대표 프렌차이즈 브랜드뿐 아니라, RTD(Ready To Drink) 등에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드롭탑은 작년에 이어 오늘도 925 콜드브루 3종을 출시했다. 연유 콜드브루 라떼와 달고넛 콜드브루 라떼도 함께 선보였다. 드롭탑의 리얼 콜드브루 2종은 GS25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파스쿠찌는 달고나 콜드브루 라떼와 흑당 펄 콜드브루 라떼, 탐앤탐스는 탐앤탐스 콜드브루 스틱, 할리스커피는 아이스 콜드브루 스틱커피와 콜드브루 스틱커피 등이 있다.     3. 현대제철, 커피박 재자원화 컨퍼런스 개최   현대제철이 환경재단,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7월 29일 오후 2시 인천 연수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제2회 커피박 재자원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인천시 내 8개 지자체 유관부서를 대상으로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올해로 시행 2년째인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 진행 성과 공유 및 커피박 업사이클링 지원사업 공모 기업 사례 발표 등도 진행됐다.   커피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이다. 흔히 ‘커피 찌꺼기’로 불린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기 위해 99.8%의 원두가 커피박이 돼 버려진다. 매년 발생하는 커피박만 15만t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매우 크지만,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   이에 현대제철과 환경재단, 한국생산성본부는 인천시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2018년 9월부터 커피박을 재자원화하는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구, 미추홀구, 계양구, 부평구, 연수구 등 인천시 내 5개 구 181개 커피전문점에서 월평균 15t의 커피박을 수거하고 있다.     4. 커피 말고 차(茶) 달라진 MZ세대   신세계백화점이 7월 22일 발표한 상반기 프리미엄 차의 실적에 따르면, 3~6월까지 온라인 매출은 전년보다 48.0% 증가했다. 이는 전년보다 14.4% 늘어난 수치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20~30대 구매가 두드러졌다. 20대의 경우 올 상반기 프리미엄 차 매출은 전년보다 145.6%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30대는 42.9%, 40대 11.7%, 50대 4.7%를 기록했으며 60대 이상의 경우 5.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수입 찻잔, 디저트 접시 등 테이블 웨어 장르 역시 24.4% 신장했다. 20대의 경우 테이블 웨어 매출이 차 실적과 비슷한 149.6%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깊은 향, 떫은 맛으로 젊은 층에게는 인기를 끌지 못했던 홍차가 허브, 레몬 등 다양한 혼합 형태로 나오면서 20~30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SNS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이 유명 카페 못지 않은 예쁜 그릇에 특별한 홍차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유향하며 테이블 웨어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SCA 한국챕터, 조세일보, 조선비즈, 여성경제신문 편집 : 커피 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