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커피협회 회장 ‘Yi- Ling Wu’ 인터뷰
“대만 사람들에게 커피는 생활의 일부분입니다. 젊은이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문화와 커피를 결합시키곤 하죠. 커피시장이 더욱 다원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Yi- Ling Wu 대만커피협회 회장은 대만 커피시장의 미래를 밝게 전망했는데요. 아침 산책과 더불어 커피 한 잔을 꼭 즐긴다는 그들의 생활문화가 그 바탕이라고 하네요. 그녀가 바라보는 대만 카페·커피시장의 현재와 미래. 커피TV가 살짝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