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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 주간 커피 뉴스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많은 커피 팬 여러분들의 관심을 받는 블루보틀코리아 1호점의 오픈 예정 소식! 이번엔 소문이 아닌 블루보틀 코리아에서 공개한 공식 보도자료인데요! 블루보틀코리아 1호점은 강남이 아닌 성수동에 열릴 예정이며  내년 2분기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성황리에 막을 내린 서울 카페쇼의 소식과 KNBC와 KBrC가 선수모집을 시작했다는 이야기! 스타벅스 본사가 전체직원의 5%, 350명을 해고하기로 한 결정과 콜드브루보다는 따듯하게 내린 커피에 항산화성분이 더 많다는 커피과학상식 까지! 지난 한 주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8.11.20

10월 둘째 주, 주간 커피 뉴스

2018 서울카페쇼의 공식홍보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11월 8일, 카페쇼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커피TV가 주관하는 WCB, 월드커피배틀도 함께 개최됩니다! 페친여러분 11월 코엑스에서 다함께 만나요! 이외에도 우리나라가 EU커피제품의 10대 시장중 하나라는 사실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캡슐커피시장! 빈 속에 커피를 마시면 안되는 이유와 올 해 강릉커피축제에서는 일회용 컵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발사믹 식초로 맛을 낸 콜드브루 소식까지! 이번 한 주의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8.10.08

터치 한번으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FrankOne!

킥스타터에서 FrankOne이라는 스페셜티 커피를 원터치로 추출할 수 있는 커피기구, Frank One이 등장했습니다!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원한다면!? 킥스타터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킥스타터 Frank One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edumana/frankone-the-first-one-touch-specialty-coffee-brew

18.09.19

8월 첫째 주, 주간 커피 뉴스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컵 단속이 지난주 시작되었는데요! 아직은 카페와 고객들 모두 많이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한편 중국에서는 스타벅스가 알리바바와 함께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중국 커피 시장의 경쟁이 정말 치열한가 봅니다. 이외에도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는 커피 빈, 캐나다 맥도날드에서 매장 관리자의 실수로 일어난 황당한 세제라떼 이슈!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른 카페풍경의 변화와 아이스아메리카노 vs 콜드브루, 뭐가 더 몸에 좋을까? 마지막으로, 대만에서 연구 중인 커피찌꺼기로 만드는 리튬이온 배터리 등! 많은 소식 가지고 왔으니까요! 몰랐던 커피소식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18.08.06

5월 넷째주, 주간 커피 뉴스

5월의 마지막 주도 주간 커피 뉴스와 함께! 월드 커피 챔피언십 개최지 변경 소식부터 중국 시장을 되찾으려는 중국 브랜드의 출격, 달콤 비트의 10호점 오픈,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콜드브루,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과 소상공인, 전주의 모카우체국 오픈 소식까지! 지난 주, 놓쳤던 커피 소식들이 궁금하시다면?

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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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스페셜티 커피

1. 건강하고 싶어요 밀레니얼 세대는 ‘건강’을 중시합니다. 이전보다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진 덕분이라고 관계자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중시하는 성향은 커피에도 반영되는데요. 밀레니얼 세대는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카페인을 흡수하기 위해서, ‘디카페인 커피’를 즐깁니다. 또한 아몬드 우유, 귀리 우유 등 기존의 우유를 대체하는 식물성 우유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스페셜티 커피숍을 운영하는 Nicole Ferris는 “귀리 우유를 소비하는 양이 50~60% 정도 증가했다”라며, Nicole Ferris의 가게에서는 귀리 플랫 화이트가 인기 음료라고 말합니다. 독일에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를 운영하고 있는 Ralf Rueller는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커피, 저녁에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커피 등을 판매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2. 더 좋은 품질을 원해요 스페셜티 커피는 품질이 아주 좋으며, 모든 공정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원산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커피의 풍미와 프로파일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밀레니얼 세대는 수량보다 품질을 중시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미국에서는 다른 세대와 비교했을 때, 밀레니얼 세대가 스페셜티 커피를 가장 많이 마십니다. 그리고 집보다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품질이 좋은 커피라면 기꺼이 소비합니다. 미국 음료 공급사인 S&D Coffee & Tea의 연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커피 원산지, 로스팅 방식, 브랜드를 유심히 살피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Nicole Ferris가 말하길, “밀레니얼 세대는 수제 제품을 좋아하며, 모든 과정을 알고 싶어 한다”라고 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무언가의 일부가 되고, 그것의 가치 체계를 공유함으로써 연결된 느낌을 받길 원합니다. 디지털화 시대에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합니다. 하루의 끝에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행복 그 이상을 원합니다. 3. 친환경, 사회적 책임, 정직함은 중요해요 커피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유가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졌는지와 같은 것은 밀레니얼 세대가 주목하는 이슈입니다. 커피를 생산하는 농장의 노동자들이 임금을 잘 받고 있는지, 그들의 인권은 보장되는지, 커피가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선에서 생산되고 있는지 등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들은 브랜드 자체에 대한 충성도가 높지 않으며, 브랜드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더 민감합니다. 또한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적으로 그리고 정직하게 운영하길 기대합니다. Ralf Rueller는 “스페셜티 커피를 통해 기존 커피의 가치 사슬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농부들을 동등한 파트너로 대하고, 더 진정성 있게 일하며 최고의 농장과 관계를 유지하는 등에 힘써야 한다”라는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4. 편리했으면 좋겠어요 밀레니얼 세대는 빠르고 편리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빠르게 만들어지고 더 편리한 형태의 커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콜드브루, 인스턴트 커피의 인기가 많아지고 있죠. 2016년에서 2017년 사이, 미국에서는 콜드브루의 판매량이 80%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도 소비율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에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유럽 시장에서는 콜드브루에 대한 거부 반응이 아직 있지만, 호주와 인도에서는 콜드브루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콜드브루 소비량은 다른 세대보다 두 배 이상 많습니다. 콜드브루는 바쁜 일상 속에서 품질이 좋은 커피를 마시고 싶어 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잘 맞습니다. 품질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편리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는 스페셜티 인스턴트 커피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체들은 뜨거운 물과 컵만 있으면 바로 마실 수 있고, 품질도 좋은 스페셜티 인스턴트 커피를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참고 기사 : https://www.perfectdailygrind.com/2020/02/exploring-millennial-trends-in-specialty-coffee/ 사진 출처 : Unsplash, Pixabay 번역 : 남은선 기자 eunsun0323@coffeetv.org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브런치 : https://brunch.co.kr/@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2.14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비싼 커피 브루어들

                                                                                                                                                                      Dutch Lab의 Art Deco 콜드브루 타워.    복잡하고 화려한 설계의 값비싼 커피 브루어를 디자인 한 한국의 '더치랩 (Dutch Lab)'. 최근 새롭운 디자인을 선보인 콜드브루 드립타워는 화려한 니트로 케그(nitro-keg) 디스펜서 시스템을 더했습니다.                                                                                                                                                                                                      The Gold Gothacism   2014년, Dutch Lab은 4개 제품의 드립타워 라인을 선보인 후 많은 관심을 얻었습니다. 드립타워는 레이저 컷팅된 알루미늄, 황동 니들 밸브, 유리 튜브 및 탱크로 되어있다. 이러한 드립타워를 소유하는 것은 대부분의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합리적이지 않지만, 1파운드 당 800달러나 하는 커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Steampunk   Dutch Lab의 "Minimalist"라인은 카세트 테이프 테마의 컵 디스펜서와 3개의 드립타워(320~640달러)가 있습니다. "Basic"라인 390달러의 모델부터 6,700달러의 도쿄타워2000 모델까지 15개의 드립타워를 갖추고 있고, "Steampunk" 라인은 4,300달러에서 7,700달러에 이르는 4개의 모델이 있습니다. "Gold"라인은 1,700달러의 BigBen 모델부터 Gold Gothacism 및 Art Deco와 같은 2만 달러에 이르는 9개의 모델이 있습니다.                                                                                                                                                                                   Tokyo Tower 2000   한국의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디자인 레인저스 (Design Rangers)’의 자회사인 'Dutch Lab'은 콜드브루 사업을 확장하면서 30리터의 '콜드브루 마스터 케그'와 '콜드브루 보틀'을 선보였습니다.                                                                                                                                                            DUTCH LAB Bain-marie   최근엔 화려한 접시, 유리 제품, 디캔터, 교반기 및 기타 액체 용기로 만든 'Bain-Marie'와 'Froid'의 서빙 시스템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가격은 각각 1,800달러. 콜드브루 서비스용으로 더 많은 돈을 쓰고 싶다면, '질소 니트로 케그' 디스펜서와 홀더의 ‘DUTCH LAB Nitrogen’ (8,000달러)가 있습니다. 알루미늄, 금도금의 스테인레스 스틸, 파이렉스 유리로 만들어진 바로크 양식의 증기기관 모델입니다.                                                                                                                                               DUTCH LAB Nitrogen   커피 내리는 장치로 8000달러가 부담이 되는 사람들을 위해 더치랩은 핸드드립 추출을 위한 pourover 스탠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푸어오버 스탠드(드리퍼와 서버는 미포함)는 다른 모델보다 비교적 저렴한 300달러입니다.                                                                                                                                                                        Hot dripper   <기사 원문>  https://dailycoffeenews.com/ 에디터 Nick Brown, Daily Coffee News by Roast Magazine.  

18.08.01

더위를 식힐 콜드브루, 안전하게 즐겨보아요.

6월, 연일 계속되는 비로 인해 카페 성수기를 누리지 못했었는데요. 뒤늦은 폭염으로 인해 음료, 빙수의 매출이 수직 상승 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작년 대비 같은 기간 매출하고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판매량이 급증한 것은 물론, 콜드브루가 그 뒤를 이어서 연일 판매량 신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고 하네요. 스타벅스뿐만 아니라 많은 카페들 또한 폭염 특수로 매출 향상을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프랜차이즈 카페, 편의점에서 다양한 콜드브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는 이미 콜드브루 상품들을 계속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밀크 카라멜 콜드 브루 프라푸치노를 선보였습니다. 깔끔한 콜드 브루와 달콤한 밀크 카라멜의 만남,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네요. 이디야에서는 콜드 브루 라떼, 콜드 브루 화이트 비엔나를 선보였습니다. 이디야 역시 콜드 브루의 깔끔한 풍미와 고소하고 부드러운 음료의 조합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가 보입니다.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콜드브루에 에스프레소를 더한 더블 브루를 출시했었죠. 특히 TV CF에 김태리가 출연해 더욱 화재를 불러 모았었습니다. GS25와 CU에서도 PB 상품으로 콜드브루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GS25에서는 겨울 일러스트를 활용해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고 CU에서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곳에서 콜드브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역시 가격 경쟁력으로 부동의 1위를 계속해서 차지하고 있지만, 콜드브루의 인기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메리카노에 지치셨다면 새롭게 한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문제는, 콜드브루는 매년 위생 문제가 언급되고는 합니다. 차가운 물에 장시간 추출을 해야 하는 콜드 브루다 보니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것이 그 원인입니다. 특히 작년의 경우, 커피 제조/가공업소에서 콜드 브루 3건이 기준치 이상의 세균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한 곳은 440배나 검출되었었다고 합니다. 반면 같은 해 카페들의 경우 65곳을 조사한 결과 모두 위생 상태가 양호하다는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커피TV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0%의 사람들이 카페의 콜드브루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커피TV 페이스북 특성도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각 카페마다 정성껏 내린 콜드브루를 더 선호하기 때문으로도 보입니다. 계속해서 콜드브루에 대한 위생 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여러 기업과 카페들은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지 올해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끝으로 무더위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무더위 속에서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는 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해요. 커피를 드시더라도 생수나 이온 음료 등으로 몸에 수분을 꼭 채워주시는 것이 올해 여름, 건강한 커피 라이프에 도움이 되겠죠? 그럼 올여름, 콜드브루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8.07.24

C.E.O – 여름이니깐, Cold brew fest!

아이스커피가 아니야, 콜드브루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제 콜드브루가 그렇게 낯선 용어가 아니다. 하지만 커피의 종류가 워낙 다양해지고 있다 보니 콜드브루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먼저 콜드브루와 비슷해서 혼동되는 커피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아이스커피. 보통 얼음을 넣은 커피는 다 아이스커피라고 볼 수 있다. 영어로는 아이스드(Iced) 커피가 맞는 표현이다. 그래서 커피 종류를 지칭하기보다는 마시는 방법을 가리키는 표현인데, 한국에서는 아이스커피 하면 특별한 커피 종류를 지칭하는 경우도 많다. 여름이니깐, 생각나는 그 믹스커피 말이다.    여름이니깐, 아이스커피 아아라고 불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 역시 다른 커피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먼저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찬물과 얼음을 섞어서 만든다.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일반적으로 카페에서 가장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더치커피와 콜드브루, 먼저, 더치커피에 대해 설명해보자. 더치는 네덜란드를 의미하는데 정작 더치커피는 네덜란드에서는 찾을 수 없다. (참고 : 암스테르담 카페탐방기, 더치커피는 없지만……) 네덜란드 사람들이 마시는 방식이라 해서 더치커피라 이름 붙었는데, 한국과 일본 정도에서만 쓰이는 표현이라고 한다. 마치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코리아노를 만들고 있는 것과 비슷한 상황인 셈이다.    아무튼 콜드브루는 추출부터 차갑게 내리는 커피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커피들은 뜨거운 물로 커피를 만드는 반면,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로 오랜 시간 동안 커피를 추출한다. 때문에 다른 커피들과는 전혀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뜨겁게 추출한 뒤 차갑게 식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맛이 다른 이유도 그곳에 있다.  참고로 원한다면 콜드브루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콜드브루는 원두와 물의 비율을 1:10으로 추출하는데, 그렇게 추출한 뒤 1:3 ~ 1:5 정도로 다시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게 일반적이다. 이때, 얼음이나 차가운 물로 희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원한다면 뜨거운 물에 희석하면 '따뜻한 콜드브루'를 즐길 수도 있다. 따뜻한 콜드브루... 따뜻한 냉커피 같은 느낌 Coldbrew fest, 무슨 축제일까? 콜드브루 페스트는 올해 첫 개최하는 축제로 30가지의 콜드브루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콜드브루는 앞서 말한 대로 차갑게 내린 커피를 지칭하기 때문에 다양한 추출방식이 있다. 그 덕분에 30가지의 콜드브루를 콜드브루 페스트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런 30가지의 콜드브루를 즐기면서 다양한 콜드브루 추출 방식을 경험해볼 수 있다. 덤으로 콜드브루와 어울리는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거기에 음악 라이브 공연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그러니깐 말 그대로 콜드브루와 함께 하는 축제인 셈이다. 끝으로 그중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에 투표해 우승자를 선출한다고 한다. 콜드브루는 실제로 아직 개발 중에 있는 추출방식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콜드브루 전용 기구들이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집에서도 간단한 방식을 통해 많은 양의 커피를 한 번에 추출하고 원할 때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런 콜드브루 이벤트를 통해서 보다 맛있고 편리한 방식이 개발되고 알려진다면 커피 애호가들에겐 기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나도 한 번 즐겨볼까? 콜드브루 페스트는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시에서 8월 4일에 있을 예정이다. 근처에 갈 일이 있거나 거주 중인 분들이라면 한 번 참석해보는 것도 좋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은 너무 먼 거리라 참석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집에서 콜드브루를 내려보는 건 어떨까? 여름이니깐 말이다. 콜드브루는 비싸고 멋있는 기구로 추출하는 방법도 있지만, 특별한 기구 없이도 추출 가능하다. 침출식 콜드브루는 그냥 큰 통에 원두와 물을 1:10 비율로 넣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난 뒤 필터를 이용해 원두와 커피를 분리해주면 된다. 점적식 콜드브루도 간단한 기구들로 가능은 하다. 하지만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추가로 콜드브루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참고 기사 : 해서는 안될 콜드브루 만들기 실수) 콜드브루를 집에서 만들기 전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오늘 Coffee Event Observer는 여기까지다. 다음에도 세계 어디선가 열릴 커피 이벤트와 커피 문화를 소개하겠다. Cold brew fest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coldbrewcoffeefest.com/

18.07.17

2018년 5월 넷째주 주간 커피 뉴스 - 기사문

지난 한 주 동안의 커피 소식을 한자리에 모아 알아보는 시간. 주간 커피 뉴스입니다. 5월의 마지막 주! 이제 정말 더운 날씨가 찾아 올 것 같은데, 다들 여름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그럼 지난주엔 어떤 커피 소식들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월드 커피 챔피언십 개최지가 변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바이 세계 무역센터에서 진행하기로 예정되었던 월드 브루어스 컵, 월드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월드 로스팅 챔피언십 총 3개 대회의 개최지를 변경한다고 합니다. 이는 국적, 인종, 성별, 성 정체성, 인권 문제 등을 이유로 참가 거부가 있었던 것에 후속 조치라고 하네요. 개최지가 확정 되는 대로 커피TV에서도 소식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2. 중국의 토종브랜드 출격? 중국의 커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의 시장 점유율이 50%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에 중국의 토종 커피 브랜드들이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러킨커피는 스타벅스의 우수 인력을 영입하고 있고 윙카페는 스마트 커피 자판기로 커피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해요. 중국 커피 시장을 차지하는 건 과연 어떤 브랜드가 될까요?   3. 달콤커피의 로봇카페가 어느새 10호점을 열었다고 합니다. 한국 최초의 로봇 바리스타가 내리는 커피로 화제를 모았었던 달콤커피 비트. 24일 롯데월드몰에 10호점을 오픈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비트커피 어플리케이션을 친구에게 추천하면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로봇이 내리는 커피가 일상으로 파고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4. 해외에서 콜드브루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 콜드브루 판매량은 3810만 달러로 2015년에 비해 370%나 상승한 수치라고 합니다. 전체 50억 달러 규모의 커피 시장에선 아직 작은 수치지만 전문가들에 의하면 몇 년 안에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는데요. 올해 여름, 콜드브루 한 잔 어떠신가요?   5.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으로 유통/식품업계에서 시름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생계형적합업종 특별법이란, 소상공인 보호를 목적으로 한 특정 업종에 대기업이 진출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을 말하는데요. 소상공인 보호는 필요하지만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간의 역차별 문제와 해당 산업의 성장률이 정체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13년부터 규제 대상이 된 외식업으로 인해 한식뷔페가 성장을 멈추고 지금은 생존기로에 서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소상공인도 보호하고 시장 성장도 도울 수 있는 방법 모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6.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모카우체국이 오픈했다고 합니다. 모카우체국은 맥심의 팝업 카페로 제주도의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성수동에는 모카책방을 부산에서는 해운대에 모카 사진관을 선보였었는데요. 이번 모카우체국은 7월 6일까지 두 달 간 운영될 예정이며 우체국이라는 컨셉에 맞추어 여유롭게 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고 하니 한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이번 주 주간커피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많은 소식으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꾹! 눌러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