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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최근 일본 커피의 상승세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대외적인 이슈는 물론이고, 지역마다 작고 개성 강한 인디카페들의 잇단 등장도 하나의 추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1. FUGLEN
퍼글렌(FUGLEN)은 도쿄 시부야에서 요요기 경기장으로 가는 도로의 이면도로에 있는 카페인데요, 자전거와 도보로 다니는 코너 골목에 있습니다. 코너의 양면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을 가진 카페입니다.
2. The Deck Coffee and Pie
더 데크커피앤파이는 센다가야 지역에 있는데 이 지역은 Be a good neighbor, TasYard등의 유명 카페들이 많은 트렌디한 곳입니다. 직접 매일 로스팅한 커피와 파이가 제공되는데요, 테라스가 데크형태로 만들어진 카페라고 하네요!^^
3. Cafe KITSUNE
카페 키썬은 외부와 대나무 벤치로 분리되어 있는 완벽한 장소인데요, 일본 최초의 슬레이어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한 에스프레소, 키선 스탠드를 통해 추출된 브루잉 커피, 음악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카페인데요, 블루보틀 도쿄2호점이 있는 미나미 아오야마지역에 있으니 함께 들려보면 좋을 듯 합니다.^^
*Source: Good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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